[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로켓랩(RKLB)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업용 발사 계약을 따낸 가운데 씨티그룹은 1일(현지 시간) 신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존 고딘 씨티 애널리스트는 로켓랩을 우주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하면서 주식을 ‘핵심 보유 종목’으로 지칭했다. 씨티는 로켓랩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면서 목표주가 105달러를 제시했다.
특히나, 이날 회사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위성업체 신스펙티브(Synspective)와 일렉트론 켓 20회 추가 발사를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계약은 로켓랩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업용 발사 계약이자 단일 고객이 주문한 발사 임무로도 최대 규모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신스펙티브가 로켓랩과 계약한 일렉트론 발사는 총 47회로 늘어 로켓랩 고객 가운데 가장 많아졌다.
한편, 로켓랩의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대비 0.21% 상승한 70.6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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