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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AI 기술 발전이 수요를 확대하는 ‘리바운드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강조했다. 저비용 AI 기술 확산은 진입 장벽을 낮춰 전체 수요를 키우고, 이는 연산량 증가와 메모리 탑재량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김 연구원은 미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4사의 올해 AI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점을 짚었다. 그는 “빅테크 4사의 올해 AI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76% 증가한 10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며 “이들은 삼성전자에 대규모 선수금 지급과 함께 안정적인 메모리 확보를 위해 5년 간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 같은 흐름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변동성 확대에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05% 증가한 220조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D램과 낸드 부문 수요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1분기와 2분기 모두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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