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대구서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9.29 07:41:15

노동·고용 문제 등 실천방안 논의
11월 서울서 마지막 토론회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영남신학대학교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은 지난해 11월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된 사회선언문을 재성찰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의 모습(사진=NCCK).
토론회에는 지역 교회와 신학생, 청년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노동·고용 문제, 결혼·출산의 어려움, 교회 내 정치 양극화와 세대 갈등 등 현실적 과제를 중심으로 선언문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교육 봉사,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 기후위기 대응 나무심기, 지역 공간 공유 등 생활 밀착형 실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이번 대구 모임은 지난 9월 1일 광주에 이어 열린 두 번째 토론회로, 오는 11월 서울에서 마지막 순서가 예정돼 있다. NCCK는 “사회선언문이 지역과 삶의 경험 속에서 살아 있는 신앙 고백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교회와 신학생, 평신도가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의 모습(사진=NCCK).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