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I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한 직접적인 협업 내용은 적지만, 장기적으로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가 계속 확대된다고 볼 때 기존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사업을 해왔던 SI 기업들에 대한 수혜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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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같은 역할은 SI 기업들이 담당할 수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맥락이 유사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기존에 해왔던 스마트팩토리의 구축이 사람이 하던 일을 IT 인프라를 통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라인에 구축하고 운영하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대통령 방미에서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을 미국에 신설해 2028년 본격 상용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만약 현대오토에버(307950)가 공장 현장에서 로봇 적용과 운영을 맡게 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내에서 이러한 역할 분담이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가장 중요하게는 보스톤다이내믹스의 산업용 로봇과 관련된 기술력 검증이 아직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대차 그룹의 이번 방미 시 발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현실화 가능성 및 시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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