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라인문화재단, 라인건설과 함께하는 충장 퍼레이드에서 무대 경연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충장 퍼레이드에는 사전 시민들의 참여 신청을 통해 접수된 19개 팀의 국민 참여 퍼레이드와 13개 동 주민들이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본퍼레이드 등 3개 부문에서 32개 팀, 1,8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다양한 퍼레이드 경연을 펼쳤다. (사진=라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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