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15일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POBA 토크쇼 X 김창옥’ 행사에서 “지난해 행정공제회 자산 규모가 33조8000억원을 달성해 1년 동안 약 5조원이 증가했다”며 “당기 순이익도 약 5700억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행정공제회의 성장 배경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꼽았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오늘 참석해 주신 회원들을 비롯해 전국의 회원들이 보내준 신뢰와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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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현재 가입 자격이 없는 지방 행정 분야 기관이나 국가 행정기관 근무자들도 가입 자격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행정공제회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회원들에게 보다 향상된 복지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공제회 회원과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회원들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김창옥 강사의 강연을 통해 회원들이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회 이사장은 지난 2022년 8월 취임 이후 행정공제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우수한 경영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과 행정부지사, 외교부 주캐나다대사관 총영사,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과 지역경제지원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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