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GC가 LIV 골프 홍콩 대회에서 받아든 성적표다. 시즌 초반이지만 좀처럼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상위권 선수들과의 격차가 점점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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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체 흐름을 봐도 상황은 비슷하다. 코리안GC는 개막전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에서 안병훈이 공동 9위에 오르며 유일한 톱10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개인전에서는 단 한 명도 상위권 경쟁에 나서지 못했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두 번째 대회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안병훈이 공동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였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30위권 밖에 머물렀다.
송영한과 김민규, 대니 리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셋은 개막전 이후 홍콩 대회까지 3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송영한은 리야드 대회 공동 30위, 김민규와 대니 리는 애들레이드 공동 32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결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한 LIV 골프 무대에서 우승 경쟁은 물론 톱10 진입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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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티샷 정확도에서 47.32%(50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송영한은 퍼트 부문에서 홀당 퍼트 수 1.67개(51위)로 정교함이 부족했다. 김민규는 그린 적중률 59위(56.94%)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버디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고, 대니 리는 드라이브샷 평균거리 45위(283.9야드)로 거리 경쟁에서 뒤쳐졌다. 특정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약점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경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흐름이다.
단체전 성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코리안GC는 리야드와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모두 8위, 홍콩 대회에선 최하위로 밀려나며 경쟁력의 한계를 보였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현재 흐름은 녹록지 않다. 개막전에서 안병훈이 톱10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이후 세 대회 동안 상위권 경쟁과는 거리가 있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한 LIV 골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코리안GC의 존재감도 점점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 남은 시즌 동안 경기력 반등이 절실한 이유다.
이번 대회에선 존 람(스페인)이 나흘 합계 23언더파 257타를 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했던 앤서니 김은 개인전 공동 31위(9언더파 271타)에 만족했지만, 소속팀 4에이시스(58언더파)가 단체전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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