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마이크로디지탈은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22% 상승한 1만1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3.77% 오른 1만3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 양산라인에 마이크로디지탈의 2D백 납품이 확정된 가운데 증권가에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 흐름의 핵심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의약품 생산액 1위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 양산라인에 마이크로디지탈의 2D백 납품이 확정됐다”며 “글로벌 2D백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21%로 성장해 2028년 약 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보관, 유통 등 거의 모든 공정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2D백은 바이오 산업 내에서 혈관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 소모성 부품”이라며 “동사는 셀트리온에 2D백을 공급하기 위해 4년간의 검증 기간을 투자했고, 충분한 LAB 테스트 수행과 제품 개선을 지속해 이번 양산라인 공급이라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 산업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2026년은 기존 고객향 공급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로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25%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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