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순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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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11.25 06:00:00
[앙카라=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오늘)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 등의 일정을 끝으로 7박 10일 간의 순방을 마무리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헌화한다.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앙카라에 위치한 튀르키예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묘소에 도착해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4대 파병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기내 간담회에서 “튀르키예는 아시겠지만 국교 관계를 수립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6·25 전쟁때 병력규모로 4위에 이를 만큼, 대규모 병력을 파병해서 대한민국을 도와준 나라”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 중에서도 피를 나눈 형제국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날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묘소를 찾아 헌화한 후 방명록에 “아타튀르크를 기리며 피를 나눈 형제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적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지상사 대표 오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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