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휠라(FILA)는 2018년 신학기를 맞아 브랜드 고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백팩 ‘링크(LINK)’와 ‘포스(FORCE)’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10대부터 20대 생활 습관을 고려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특히 휠라가 세련되고 간결하게 풀어낸 디자인에 휠라 로고와 고유 색상을 활용해 신제품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공개되자마자 SNS상에서 모델인 탤런트 김유정씨 이름을 따 ‘김유정 백팩’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