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원자력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KAERI 꿈꾸는 연구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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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연구자 멘토링과 활동에 필요한 물품비(30만원), 활동비(30만원)를 지원받는다.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팀에게는 기관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자력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자력연,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마련
대전·세종시 학교 소속 20개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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