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VD-201과 THVD-202는 테라비다의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인 입마름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SK케미칼은 내년부터 이들 제품의 임상시험에 착수하고 오는 2016년께 국내에 발매할 계획이다.
이인석 SK케미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과민성 방광 및 절박성 요실금 환자의 치료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