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삼삼데이 앞두고 ‘통큰데이’…삼겹살 99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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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2.25 06:00:05

26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수입 삼겹살 990원·국내산 1390원 특가
먹거리·생필품 1+1·반값 등 혜택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통큰데이 행사 사진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전반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삼겹살을 중심으로 축산 할인 폭을 키웠다. 2월 26~27일 ‘수입산 끝돼 삼겹살(1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100g)’을 1390원에 선보인다. 냉동 대패 삼겹살·오겹살 상품도 8000~9000원대에 내놓는다. 새송이버섯과 청도 미나리 등 채소류와 쌈장 전 품목에 대해서도 1+1 행사를 진행한다.

수산·과일 할인도 이어진다. 완도 활전복(10마리)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3800원, 방어회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한다.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하며, ‘통큰딸기(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 한라봉과 미국산 오렌지 등 고당도 과일도 1만원 안팎에 준비했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할인도 강화했다. 비스킷·스낵 57종은 3개 9900원에, 상온 국물요리와 액체 세탁세제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유부초밥과 일부 섬유유연제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CJ비비고 김치와 냉동 월드뷔페 상품은 2+1 행사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외식 수요와 집밥 수요를 모두 고려해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통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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