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와 관련해 “26일 베트남 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50분) 출발하는 대한항공 편으로 고인을 잘 모시고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지 시각 25일 오후 2시 48분 제가 호찌민 병원 도착 직후 가족들, 조정식·최민희·김현·이해식 (의원), 지인들과 (있을 때) 임종했다”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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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는 27일 오전 6시 45분에 도착 예정이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생 진단을 받은 이 수석부의장은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