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판매되는 국산 연어는 스마트팜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월야수산이 양식한 제품이다. 연중 13도 이하의 최적 수온을 유지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이 연어를 ‘국산 수급 안정화의 신호탄’으로 삼고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칠레 푸에르토몬트 지역에 ‘연어 지정 양식장’을 운영해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에 나섰다.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칠레산 연어를 냉장 상태로 항공 직송해 들여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 시세 대비 최대 1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국산 연어 판매는 고환율 시대에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연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