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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떤 후보가 탈락하더라도 본 경선에서는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전 발표회에서는 반탄 성향의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강한 대여 투쟁을 강조한 반면,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당 쇄신을 주요 의제로 내세웠다. 중도 노선을 표방한 초선 주진우 후보는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오는 7일에는 당대표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 12인(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황시혁)도 8명으로 압축된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은 지난 1일 적합도 평가를 통과해 별도 예비경선 없이 본 경선에 자동 진출했다.
본 경선은 오는 20~21일 시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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