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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 유망 스타트업 발굴한다…AI양재허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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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2.06.23 10:04:47

스타트업과 기술 교류·신기술 사업 발굴
"다양한 협력 확대해 ''윈윈'' 사례 만들 것"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AI양재허브와 ‘AI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3일 체결했다.

한화시스템(272210)은 AI양재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과 정기적으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진행하면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AI양재허브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양재 일대를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개관했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고 있으며 6월 현재 100개에 달하는 입주사와 130여개의 멤버십 기업을 갖췄다.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양재허브 소속 기업과 한화시스템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신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은 “한화시스템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려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제조 △국방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력 추진을 확대할 계획으로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실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신(오른쪽) 한화시스템 미래혁신센터장과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이 23일 ‘AI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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