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관장:金潤洙)은 지난 2002년 타계한 프랑스의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의 작품 세계를 회고하는 <니키 드 생팔>전을 오는 17일부터 2007년 1월 21일까지 과천 본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니스 근·현대 미술관(MAMAC), 니키 드 생팔 자선재단, 프랑스 현대미술기금의 소장품 중 엄선한 작품 71점과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활동 초기인 1950년대 말에서 만년인 2000년에 이르는 작가의 전 생애에 걸친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니키 드 생팔의 전성기 작품들은 물론, 흔히 접하기 어려운 50년대 말~60년대 초의 초기 <앗상블라주> 작품과 작가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계기가 된 60년대의 <사격회화>, 그리고 <나나>시리즈의 형성과정을 짐작하게 하는 초기작품들까지 전시돼 그녀의 작품세계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