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바이오(048410)는 전거래일보다 350원(6.02%) 오른 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IT사업을 정리하고 화장품-바이오사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전임상이 완료된 췌장암 치료 대상 물질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앞서 오상기 대표는 “현재 디티앤씨와 췌장암 치료 신약물질의 임상 1/2a상 진행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예상기간은 약 1년6개월에서 2년, 소요자금은 30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바이오는 영국 화장품 유통전문기업인 ‘뷰티베이트’와 비타브리드 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뷰티베이트는 영국, 아일랜 및 유럽 세포라 전 매장에 화장품을 공급하는 유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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