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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 음악회에는 특별히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 감독과 해설로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들려준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 올해 첫 공연인 1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문의 02-75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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