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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약 6500억원으로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에도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강남점·본점·센텀시티점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매출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세 기관은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비지트코리아(VISITKOREA)’를 통해 200여 개국, 8개 언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명동·강남·부산 등에서 K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운영해 왔다. 일본 오사카 엑스포와 싱가포르 럭셔리 트래블 박람회 등 해외 행사에서도 방한객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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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혜택도 강화한다. K패션·뷰티·푸드 중심 할인과 쿠폰을 제공하고, 신세계면세점은 비지트코리아 회원 대상 웰컴팩과 구매 금액별 바우처를 지급한다. 혜택은 명동·인천공항 면세점과 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타임스퀘어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방문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