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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361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시장에서 459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1개월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반면 상장채권에서는 3조5570억원을 순투자하며 3개월 연속 순투자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19조6000억원어치 채권을 매수하고 12조5000억원을 매도한 뒤 만기상환 3조5000억원을 제외해 3조6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이에 따라 1월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증권 보유규모는 총 203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장주식은 1701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0%를 차지했고, 상장채권은 330조5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11.9%를 기록했다.
주식 순매수를 지역별로 보면 유럽이 6조3000억원, 아시아가 1조40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미주 지역은 8조1000억원, 중동은 9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아일랜드가 2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영국이 1조8000억원을 사들였다. 반대로 미국은 7조8000억원, 카타르는 6000억원을 순매도했다.
1월말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규모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698조1000억원으로 전체의 41.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럽이 537조8000억원(31.6%), 아시아가 234조원(13.8%), 중동이 29조9000억원(1.8%) 순이었다.
채권 순투자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2조6000억원, 미주가 9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중동은 420억원을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로는 아시아가 138조1000억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고 유럽이 121조7000억원으로 36.8%를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국채에서 6조원을 순투자했고 통안채에서는 2조1000억원을 순회수했다.
1월말 현재 외국인은 국채 301조5000억원(91.2%), 특수채 28조9000억원(8.7%)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 채권에서 3조9000억원, 1~5년 미만 채권에서 3조1000억원을 순투자했다. 반면 1년 미만 채권에서는 3조4000억원을 순회수했다.
1월말 기준 잔존만기별 보유현황을 보면 1년 미만 채권이 70조9000억원(21.5%), 1~5년 미만이 121조6000억원(36.8%), 5년 이상이 137조9000억원(4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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