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온세미콘덕터(ON)는 1분기 손실을 기록하며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온세미콘덕터는 1분기 주당 1.15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1.04달러 순이익에서 크게 악화된 결과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5센트로 예상치 50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2% 감소했지만 예상치 14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하산 엘쿠리 온세미콘덕터 CEO는 “이번 실적은 경기 하강 국면 속에서도 재무적 절제와 전략적 대응을 유지한 결과”라고 밝혔다.
온세미콘덕터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4억~15억달러, EPS 가이던스를 45~55센트 범위로 낙관적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경쟁 심화와 AI 서버용 전력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반영되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온세미콘덕터 주가는 8.29% 하락한 38.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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