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보증부 대출 신청이 많은 영업점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서류 접수, 현장 실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신청 쏠림과 보증 심사 지연으로 애타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원의 배치를 결정했으며 추후 추가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현재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 중이다.
기업은행은 특별지원 대출이 지난달 출시된 지 한달여 만에 조기 소진되자 한도를 1000억원 늘렸다.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인 ‘해내리대출’ 한도도 1조원으로 증액했다.
또 총 3조2000억원원 규모의 연 1%대 초저금리 특별대출 및 지역보증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 등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약 30여개의 상품과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윤종원 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 행장이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실효성 있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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