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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오전 병물 아리나 2만 1120병을 11톤 규모 수송차량 5대에 설어 강릉시에 전달한다. 현재 병물 아리수 비축량은 2ℓ 3만병, 350㎖ 12만 병 등 총 15만병 이상으로 강릉시와 협의를 거쳐 총 10만병 규모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병물 아리수는 현재 하루 7000병 이상 생산이 가능하고 비축 물량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강릉시의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시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