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뮤지엄 산(SAN)과 종이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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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5.27 10:03:59

‘인스퍼 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작품 전시
패키지 용지 체험존 등 어린이 방문객도 배려
12월 28일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솔제지(213500)는 강원도 원주 소재 뮤지엄 산(SAN)과 손잡고 자사 친환경 패키지 용지로 제작된 종이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모어 댄 언박싱’(More Than Unboxing-A Moment Of Connection)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솔제지)
‘More Than Unboxing’ 전시회는 뮤지엄 산 내에 위치한 종이 박물관 옆 공간에서 열린다. 그 동안 주최한 ‘인스퍼 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작품과 한솔제지의 친환경 패키지 용지가 적용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한다. 특히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용지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 방문객들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로 꾸몄다.

전시회는 인스퍼 어워드 운영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브랜드컴퍼니 대표이사가 기획 총괄을 맡았다.

이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 종이, 인쇄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성과 감성, 기술이 어우러진 협업의 결과”라며 “디자이너의 영감과 종이의 선택, 친환경 솔루션을 통해 패키지가 전하는 연결과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솔제지 인스퍼(INSPER) 브랜드 및 패키지 용지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종이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종이의 우수성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전시회 개최나 다양한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ore Than Unboxing’ 전시회는 12월 28일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뮤지엄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

한솔제지는 ‘종이를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역량있는 젊은 작가를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후원해왔다. 지난 2019년에 국내 최초 페이퍼 디자인 공모전인 ‘인스퍼 어워드’를 개최한 이래 7년 동안 꾸준히 신진작가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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