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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은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등 9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중앙에 인간 세계를 교화하는 석가여래를 중앙에 두고 좌우에 동ㆍ서방의 정토를 다스리는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배치한 삼불형식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고창 문수사 목조지장보살좌상 및 시왕상 일괄’과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양산 금조총 출토 유물 일괄’,‘부산 복천동 출토 금동관’,‘정조 어찰첩’,‘조선경국전’,‘묘법연화경 권5~7’,‘묘법연화경 권4~7’ 등 8건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등 9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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