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주식과 ETF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주로 미국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와 주식관련 ETF로 구성되며 주식 이외에도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의 ETF도 제한적으로 포함된다.
하나대투증권은 경기 회복국면을 3단계로 구분해 운용할 예정이다. 회복초기에는 업종대표주 및 주가지수, 부동산, 미국 시니어론 EFT에 주로 투자해 추가수익을 확보하고 회복 확장국면에는 우량 성장주를 적극 편입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또한 시장 하락이 예상되는 침체기에는 인버스 ETF를 통해 실질적 숏(Short) 전략을 활용해 수익 보존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하나 선진글로벌 Leaders & ETF랩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내지 종료 예상에 따라 달러 강세가 전망되면서 별도의 환헤지 없이 운용된다. 이에 하나대투증권 측은 환차익과 함께 직접 투자에 따른 수익이 양도소득세로 분류돼 연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받아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1년 이상이다. 랩 수수료는 연 2.5%로 분기별로 나눠 후취하며 미국 달러나 미국 상장주식 등 현물로도 납입할 수 있다. 중도환매수수료는 없다.
정윤식 하나대투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현재 미국, 일본, 유로존 등 선진국 주도의 경기 회복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선진국 주식시장이 이머징 주식시장 대비 장기적으로 초과 수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상담실(1588-31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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