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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파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이에 앞서 5일에는 각국 수뇌부 회의가 개최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파리 회의) 초점은 우크라이나를 위한 안전 보장과 재건이다. 트럼프 대통령 팀과도 회동이 있을 것”이라며 “그다음에는 미국에서의 정상급 회의를 준비할 것이다. 1월 말까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럽 주요국과 캐나다 등 15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대면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다만 가디언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 이슈로 이번 회의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6일 파리 회의에 미국 대표단이 참석하는지 여부나 종전 협상의 다음 단계와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파리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과 관련한 ‘최종 세부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관련 문서는 ‘의지의 연합’ 참여국 의회의 비준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종전 협상이 결렬될 경우 우크라이나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중재로 마련 중인 종전안이 90% 완성됐다며 “러시아가 이 모든 것을 막는다면 (그 이후는) 우리 파트너들에게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파트너들이 러시아가 이 전쟁을 중단하도록 강제하지 못한다면 다른 길이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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