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2016년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했다. 현재는 약 2430개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년간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한 코스포 활동을 돌아보고 제22대 첫 정기국회에 앞서 정부 및 국회에 전하는 혁신건의 정책 발제를 진행한다.
또 창업가들이 직접 전하는 창업의 현실과 미래 비전에 관한 스타트업 토크, 스타트업의 법적 및 제도적 장벽 해결을 위해 출범하는 법률지원단 위원들의 위촉식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