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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은 SAP코리아의 골드 파트너이자 AWS Advanced 파트너로서 중소-중견기업용 통합 비지니스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 부분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와 웅진은 양사의 경험 및 기술을 통합해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개화기가 되고 있는 시점에 양사는 전문우수인력을 협업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포괄적 기술 제휴 및 사업역량 등을 서로 공유하여 급증하고 있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협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공격적인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웅진과의 협약으로 전세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1위인 SAP ERP 시장의 클라우드 대응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을 기대했다.
웅진 이수영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SAP ERP시스템의 신규 및 이관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과 대규모 워크로드 고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2021년이면 클라우드가 전체 IT 인프라 지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매해 ‘클라우드 전환의 빅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을 통해 유연한 IT인프라 환경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웅진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AW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로서 약 900여 국내외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은 2018년 2200억원이 넘는 총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9년 3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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