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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점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핵심 점포다. 롯데백화점은 창동·상계 일대 개발과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 상권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리뉴얼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노원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신규 고객은 5만명 이상 늘었다. 2030 고객 매출도 25% 이상 증가하며 젊은 고객층 유입이 확대됐다.
이번 리뉴얼의 마지막 단계로는 지하 1층 약 1653㎡(500평) 규모의 푸드홀과 ‘디저트 피아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베이커리 브랜드 등 총 25개 브랜드를 입점시켜 동북권 미식 경쟁력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식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행사와 문화 클래스,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이번 그랜드 오픈은 17개월간 이어온 리뉴얼 프로젝트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