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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구로디지털단지역·합정역 등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동시에 운영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최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해 퇴근 후 접근성을 높였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맡는다. 역사별 연간 일정을 사전에 공개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상담 이후 행정기관이나 법원을 상대로 한 진정·청구 등 맞춤형 법률 지원 서비스도 연계 지원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 외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온라인·방문·전화 등 상시 노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동자를 위한 무료 세무 상담도 운영 중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서울시 통합노동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노동자가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상담 이후 권리구제까지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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