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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차례 1위에 오른 글로벌 히트곡이다.
최우수 영상물 삽입곡 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에 따라 작곡에 참여한 음악 프로듀서 테디, 24(서정훈), IDO(이유한·곽중규·남희동), 이재 등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가 됐다. 이재는 ‘골든’의 가창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K팝 아티스트의 정식 발표곡은 아니지만, K팝 프로듀서들이 만든 ‘골든’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팝 장르로 분류되는 곡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로피를 받은 24는 “저의 스승님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K팝의 개척자 테디 형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골든’, 블랙핑크 로제·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 걸그룹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이 후보로 올랐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트로피는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