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은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능을 공개했으나, 최근 연이은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회사 측은 챗봇 ‘제미나이’에 지메일과 구글 포토 등 개인 데이터를 연동해 맥락을 이해하는 ‘퍼스널 인텔리전스’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조시 우드워드 제미나이 총괄 부사장은 “사용자가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메일과 사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애플 인텔리전스 등에 대응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이날 주가는 신기능 공개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았고 장 막판까지 보합권 공방을 이어가다 전일대비 0.04% 내린 335.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추가 변동 없이 숨 고르기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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