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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저평가 매수 기회 ‘비중확대’-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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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5.05 23:18:3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JP모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라훌 크로타팔리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웬디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7달러에서 15달러로 낮췄지만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19% 높은 수준이다.

웬디스 주가는 최근 6개월간 36% 이상 하락하며 시장 대비 큰 폭의 부진을 보였다. 이와 관련, 크로타팔리 애널리스트는 “현재 웬디스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중장기적으로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웬디스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6억50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주주 수익률은 두 자릿수 중후반대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크로타팔리 애널리스트는 “연간 약 2.2%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웬디스가 2028년까지 미국 내 200개, 해외 500개 등 총 70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웬디스 주가는 2.03% 상승한 12.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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