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 주문한 100만 원 상품의 발송이 장기 지연되면 최대 7만 원까지 보상되는 것으로 약속된 발송 지연에 따른 고객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는 정책이다.
이에 국내 상품을 기준으로 3영업일이 지난 즉시 해당 주문 건에 대해 2%의 적립금이 보상될 예정이라는 알림톡이 고객에게 발송되며 적립금은 해당 주문이 구매 확정된 이후에 지급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발송 책임제는 명품 플랫폼 업계 최초이자 보상 금액으로는 전체 이커머스 업계 최대다. 또 적용되는 상품이 발란에 입점해 있는 총 1200여개 입점사의 350만개의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발란은 품절도 같은 기준으로 엄격하게 적용, 주문 후 품절 발생 시 제품 구매가의 3%의 보상액을 적용 최대 3만 원까지 고객에게 보상된다.
발란은 지난해 9월 론칭한 고객 안심 서비스인 상품 중심의 ‘발란 케어’와 올 2월에 선보인 파트너십 중점의 ‘발란 케어 플러스(+)’의 양대 축이 성공리에 정착됨에 따라 이번에 더 세밀하게 고객 친화적 정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최수연 발란 최고전략책임자는 “명품이고 객단가가 큰 것을 감안해서 업계 최대치의 보상액을 설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라인 명품 쇼핑에서 겪어 왔던 불편함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