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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민주화 운동의 이름으로 정치를 했는데 사실 개별적으로 국회의원 되고 장관 되고 하는 것까지는 했다. 그 이상 민주적인 방향으로 대한민국 제도를 개선하고 민주공화국을 완성해나가는 것들을 제대로 못 한 것이 우리 86정치의 한계, 문제점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전날(25일) 송영길 대표의 차기 총선 불출마, 동일 지역 3선 연임 금지 등 정치 개혁 발표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치를 개혁·쇄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어제 발표한 것은 송 대표 개인의 결단이거나 우리가 당에서 어떻게 하겠다 후보를 내겠다 말겠다는 이야기들이다. 이것도 의미가 있지만 거기서 그치면 안 되고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며 “정치제도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다 더 분명하게 우리당 의원들의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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