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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한국청년회의소에 1억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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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6.03.21 10:04:0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골든블루는 한국청년회의소에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청년회의소 회관에서 소외계층 청년들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과 한국JC 65대 권신원 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 전달은 골든블루와 한국JC가 지난 1월 맺은 ‘사회공헌기금 협약’의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골든블루와 한국JC는 시설 아동과 청소년의 자부심과 자존심 배양을 위한 ‘You & I 페스티벌’, 통일에 대한 인식 확립과 확장에 기여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한국JC는1952년 창립했으며 1954년 국제청년회의소(JCI)에 국가단위 조직으로 정식 가입해 6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출산장려운동인 ‘ONE+KOREA’ 운동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자립사업, 가정형편이 어려운 해외거주 교포 어린이의 심장병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사랑의 메신저’, 몽골의 사막화 방지 녹지조성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 중이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로 성장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갚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다양한 스폰서쉽 활동과 지자체와 시민단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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