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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새해를 맞아 토익(TOEIC) 등 영어학습서가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교보·영풍문고와 예스24·알라딘·인터파크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의 판매부수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20위권 이내에 토익서적 6권이 진입했다.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이 11위에 올랐고 ‘해커스 토익 리딩(READING)·리스닝(LISTENING)’은 각각 14위와 15위에 올랐다.
또 ‘진짜 영어 공부 - 태어나서 처음 하는’가 18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Reading)’이 19위, ‘영단기 토익 RC’가 20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1위는 법륜스님이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준 ‘지금 여기 깨어있기’였다.
이밖에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3위), 기욤 뮈소의 ‘센트럴 파크’(5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6위) 등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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