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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보존·계승 무형문화유산으로 문화자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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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29 18:19:39

市, 무형유산단체 협의회 개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별산대놀이 등 양주에서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무형문화유산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 양주시는 최근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참석한 보존회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협의회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강수현 시장은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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