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웰스파고, '가짜 계좌' 규제 종료에도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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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06 06:04:2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웰스파고(WFC)에 대한 규제 조치를 약 10년 만에 종료했다. 이른바 ‘가짜 계좌’ 스캔들 관련 수 년간의 제재를 해제하고 나선 것이다.

5일(현지시간) 연준은 웰스파고가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8년에 내렸던 규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웰스파고는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개선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했으며, 제 3자를 통해 이 개선 작업을 검증받아야 했다.

이번 규제 조치 종료는 작년 6월 연준이 웰스파고에 적용했던 1조9500억달러 규모 자산 상한을 해제한지 9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규제 종료에 따라 웰스파고는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과 좀 더 공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웰스파고는 전 거래일 대비 2.17%(1.82달러) 하락한 82.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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