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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이번 폴란드 2차 계약이 폴란드 1차 계약 대비 120mm 탄약 물량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평균 ASP가 4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이번 공시를 통해 120mm 탄약에 대한 추가 케파 증설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20mm 탄약에 대한 수요가 155mm 탄약과 마찬가지로 높고, 현 생산능력(Capa)에서 이번 수주 금액을 모두 소화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수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건 2027년으로 추정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현대로템 1차 계약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수주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기여하는 것은 크지 않으나, 장기적인 실적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 최 연구원의 판단이다. 또한, 장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탄약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무기 체계가 늘어나면서, 탄약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풍산의 주요 모멘텀은 155mm 탄약”이라며 “풍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고, 155mm 탄약과 관련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다면 주가 상승이 다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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