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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의 '현장행보',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설명회 종료

황영민 기자I 2025.03.09 17:25:23

수원, 안산, 양주 이어 동부권 성남 설명회로 마무리
소진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올해 정책지원사업 설명
대환대출부터 판로 개척과 사업 컨설팅 등 논의 이뤄져

[성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권역별 지원사업설명회가 지난 7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서 열린 동부권 설명회를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서 열린 경기신보의 동부권 지원사업설명회에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신용보증재단)
9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남부(수원), 중부(안산), 북부(양주) 그리고 이번 동부 등 권역별로 진행된 지원사업설명회는 경기신보와 정책 지원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자금 지원, 창업 교육, 상권분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또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지원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컨설팅 요청, 금융취약계층 지원, 북부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신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남양주·이천시 등 동부권역 9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선영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자리에 함께해 도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 교육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사업 설명 및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사업설명회에 협력해 준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그리고 정책 지원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설명회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과 소통하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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