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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장비를 도입하고, 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실시간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거나 환경 관리에 대응하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이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현장 실증하고, 이 기술 보유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부가 총괄하고 한국생산기술원이 운영하며 부산TF가 수행한다.
총 사업비는 187억원이다. 산업부가 이중 약 52%인 97억원을 국비 지원한다. 또 약 35%인 65억원은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지방비를 투입한다. 나머지 25억원(13%)은 지원 대상 민간기업이 부담한다.
최남호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환경 관련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내 대기환경과 근로자 근무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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