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 런칭행사 인사말하는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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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2.01 20:02:2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지난 30일 싱가포르 마라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한돈의 경쟁력으로 ▲지리적 근접성에 따른 신선 유통, ▲HACCP 기반의 위생·안전 관리, ▲돼지고기 등급제, ▲이력추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 관리 체계와 소비자가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식품 안전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 시장에서 한돈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소개됐다.

이기홍 위원장은 “싱가포르는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시장으로, 한돈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수출 거점”이라며 “이번 수출 런칭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외식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이 한돈의 수출 기반을 점검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정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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