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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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8.06.29 09:24:01

카메라·렌즈·액세서리 등 1000여종 갖춰
핫셀블라드·캐논·니콘·소니·올림푸스 등 선봬

(사진=롯데하이마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하이마트(071840)는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전문관은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것으로, 지난해 9월 오픈한 김포공항점에 이은 두 번째다.

1호점 보다 면적을 넓히고 상품구색을 늘리는 한편, 고객 체험과 편의를 위한 공간도 확대했다.

월드타워점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은 총 350㎡(106평)로 1호점보다 125㎡(38평) 확대해 더 많은 상품구색과 다양한 체험공간을 선보인다.

핫셀블라드(스웨덴), 라이카(독일), 니콘, 캐논 등 카메라와 200여종의 다양한 렌즈는 물론, 가방, 삼각대, 짐벌(촬영시 흔들림 방지용 고정 장치), 제습 보관함 등 갖가지 액세서리를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

진열된 상품 옆에는 가격표와 함께 카드형태의 무선인식장치(RFID)를 설치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카드형태의 무선인 RFID를 집기 아래 위치한 판독기에 가까이 대면, 집기 상단에 위치한 스크린 전면에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과 관련 판촉 내용이 뜬다.

고객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1인 방송체험 공간인 ‘1인 미디어룸’을 신설해 카메라와 캠코더를 비롯해 마이크, 조명 등 콘텐츠를 직접 제작, 송출할 수 있는 영상 제작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사진 갤러리’와 ‘카메라 원포인트 레슨’, 사진관도 운영한다.

디지털 사진 갤러리에서는 각 브랜드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촬영 기법과 함께 선보인다. 카메라 원포인트 레슨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2시간동안 진행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카메라와 사진촬영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관도 운영한다. 가족사진 촬영, 사진 인화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드타워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30일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는 카메라 경매 이벤트를 통해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 1인 미디어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에는 유튜브 채널 ‘사진학개론’ 진행자인 임성재와 개그맨 윤석주가 월드타워점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을 소개한다.

백현성 롯데하이마트 스마트상품팀장은 “카메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가 방문해도 마음껏 쇼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메라 전문관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하이마트 카메라 전문관을 통해 더욱 다양한 카메라 관련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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