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출범,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도약"

박기주 기자I 2015.09.02 10:16:09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의 사명은 지난 1일부로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금융투자’로 변경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통해 PCIB(개인 및 법인고객을 포괄하는 하는 종합금융관리)를 핵심전략으로 하는 사업 방향 등을 발표했다.

김정태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하나금융그룹이 협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할 때 차별화된 일류회사를 만들 수 있다”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가 하나로 뭉쳐 고객이 행복한 금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사명변경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증권업을 넘어 진정한 종합금융투자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고객과 직원,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차별화된 일류화를 통해 고객의 행복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출범과 함께 11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변경된 사명을 맞추는 고객이나 해외 상품에 투자하는 고객 등 이벤트 요건을 충족시키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과 액세서리·호텔숙박권 등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www.hanaw.com)와 영업점 및 고객지원실(1588-3111)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명 변경 출범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장승철 하나금융투자사장) (사진: 하나금융투자 제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