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역노화 기술 아직 초기 연구 단계…'매수'-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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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01 07:46:2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안타증권이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 2000원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유안타증권)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4년 ‘Turn bio’로부터 세포 리프로그래밍 플랫폼(ERA)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Turn bio는 리드 파이프라인인 TRN-001의 전임상 실험 등에서 콜라겐, ECM 단백질 등 피부 노화 관련 단백질 발현 증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P16, H3K9me3과 같이 노화, 역노화 관련 단백질 발현에서도 변화를 보이며 역노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 귀 관련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하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2024년 국책 연구 과제로 선정돼 총 60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며 2027년까지 1개 이상의 후보 물질을 도출, 임상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통한 역노화 기술은 아직 초기 연구 단계이나, 동물 모델이나 세포에서 노화 개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다양한 바이오테크들의 긍정적인 성과 확인에 따라 개발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 및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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