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이용고객 3천만 돌파기념 대국민감사제’ 2회차 1등 당첨자 윤영호씨에게 1등 경품 벤츠 차량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 12월 26일(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별내700개점서 윤영호(좌)씨와 별내700개점 송태영(우) 사업주가 차량 증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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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씨는 지난 11월 13일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진행된 대국민감사제 2차 추첨에서 10월 한 달간 응모자 수 약 9만여건의 경쟁을 뚫고 1등 당첨의 행운을 얻었다. 차량증정식은 1등 당첨자인 윤영호씨의 가족, 타이어뱅크 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벤트에 응모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타이어뱅크 별내700개점에서 진행됐다.
윤영호씨는 “오늘 차량을 직접 받으니 실감이 나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왠지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 기분 좋고 좋은 일도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어뱅크는 이용고객 3000만명 돌파기념 대국민 감사제’를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 벤츠 차량 4대(각 1대/회당), LG 스탠바이미 GO 12대(각 3대/회당), 삼성 비스포크 청소기 12대(각 3대/회당), 에어팟 맥스 8대(각 2대/회당)를 증정할 예정이다.
